필리핀 의회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 상대로 제기된 탄핵소추안을 실질적인 근거가 충분하지 않다면서 기각시켰다.
지난달 하원에 제출된 한 탄핵안은 마르코스 대통령이 홍수 방지 사업 관련 리베이트를 받아 챙겼다는 혐의를 문제삼았다.
또 다른 탄핵안은 마르코스 대통령이 지난해 3월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을 체포해 국제형사재판소(ICC)에 넘겨 헌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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