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외교 보좌관이 3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해 크렘린궁 관계자와 비밀 회동을 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4일 전했다.
당시 마크롱 대통령은 미국을 겨냥해 "이미 푸틴과 대화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따라서 유럽과 우크라이나도 이 논의를 공식적이고 적절한 틀 안에서 재개할 필요가 있다"며 "그렇지 않으면 다른 협상가들만 러시아와 단독으로 협상하게 되는데 이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우려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본 수석이 모스크바를 방문한 당일 이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않은 채 기자들에게 푸틴 대통령과 대화 재개가 준비 중이라며 "기술적 차원에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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