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는 5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동탄구청 개청식을 열고, 사람 중심의 행정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생활권 중심 행정체계의 본격적인 출범 을 선언했다.
이번 동탄구청 개청은 기존 동탄출장소 체제에서 일반구 체제로 전환되는 행정적 전환점으로, 동탄1~9동을 관할하는 구청이 문을 열면서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고 촘촘한 행정서비스를 제공받는 ‘30분 생활권 행정’이 본격화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동탄구청 개청은 동탄1~9동을 아우르는 생활권 행정체계를 갖추는 과정의 하나로,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동탄구청이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행정 창구로서 차분히 역할을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행정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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