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 정착의 문턱에서 겪는 어려움, 정부가 잘 챙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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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정착의 문턱에서 겪는 어려움, 정부가 잘 챙길 것

재외동포청은 2월 5일, 인천 함박마을에 자리한 대한고려인협회 사무실에서 국내 체류 고려인동포를 대상으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체류와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재외동포청은 그간 재외동포 정책이 해외 동포 지원에 상대적으로 집중되어왔다는 점을 고려해, ’26년 1월 국내로 귀환하거나 체류하는 동포의 정착 지원을 전담하는 ‘귀환동포정착지원과’를 신설하고, 체류·생활·교육·취업·지역 정착을 연계한 종합 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있다.

재외동포청은 이번 인천지역 간담회에 이어 광주지역 고려인동포를 대상으로 한 간담회도 개최할 예정이며, 동포들의 현장 목소리가 실제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처 및 지자체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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