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2차 종합특검'에 권창영 변호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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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2차 종합특검'에 권창영 변호사 임명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이른바 '2차 종합특검' 특별검사로 권창영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를 임명했다.

권 특검은 판사 출신으로 노동법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 28기를 수료했으며, 서울서부지법·서울행정법원·서울남부지법·서울고법 등에서 약 18년간 법관으로 재직했다.이후 법무법인 지평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며 대법원 노동법실무연구회 간사와 편집위원을 지냈고, 중대재해 관련 정부 자문위원회에도 참여해 왔다.현재는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2차 종합특검은 지난해 진행된 이른바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 수사 과정에서 미비했던 부분과, 이후 새롭게 발견된 범죄 혐의를 수사하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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