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부터 각국 정상을 맞이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연이어 통화하며 활발한 외교를 펼치고 있다.
(사진=AFP) ◇연초부터 바쁜 시진핑, 트럼프·푸틴 연달아 통화 5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시 주석은 전날 저녁 푸틴 대통령 및 트럼프 대통령과 각각 화상 통화, 전화 통화를 진행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과 전화 통화 소식을 전하면서 대만 문제를 비롯해 중국 측이 언급하지 않았던 무역, 군사 문제, 4월 중국 방문 일정,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란을 둘러싼 상황 등 다양한 사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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