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 국방부는 5일 제21차 국방정책실무회의를 열고 서해상에서 한중 공동 수색구조훈련(SAREX)을 재개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한중 수색구조훈련은 서해에서 선박 조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양국 함정이 출동해 함께 대응하는 절차를 연습하는 연합 훈련으로, 2005년과 2007년, 2008년, 2011년 등 총 4차례 실시된 바 있다.
아울러 중국 군용기가 한국방공식별구역에 진입할 때 우리 측에 사전 통보해주고, 서해에서 양국 함정 등이 군사적 활동을 할 때 우발적 충돌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호 노력하자는 취지의 발언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