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있습니다.” 프로농구 고양 소노 베테랑 가드 이재도(35·1m 80cm)가 당당히 말했다.
경기 후 이재도는 “올 시즌 5라운드 만에 처음 수훈선수로 들어와서 감회가 새롭다”며 “지난 경기부터 집 나간 이재도가 조금씩 돌아오는 느낌을 받았다”며 웃었다.
2013년 프로 생활을 시작한 이재도는 이전엔 없었던 부침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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