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없는 주주환원 정책을 가져가고 있다” KB금융그룹은 5일 지난해 연간 실적발표 후 진행한 컨퍼런스콜에서 “관리하고자 하는 수준 CET1(보통주자본) 비율 이상 초과되는 자본은 주주환원 재원으로 사용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기지급된 2025년 분기별 현금배당을 포함한 총 현금배당금액은 역대 최고 수준인 1조58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2% 증가했으며, 연간 배당성향은 27%로 이 역시 역대 최고 수준으로, 25%를 넘어 배당소득 분리과세 대상기업 요건을 충족했다.
그룹은 “두 가지 모두 저희가 국민 배당주로서의 위상 확보 측면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배당 소득 분리과세는 이번에 요건을 충족했기에 올해 지급 배당은 적용이 될 것이고 감액배당은 주주총회 안건 준비가 마무리됐고 필요한 제반절차, 검토가 마무리됐지만 확정은 아직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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