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2월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검은머리갈매기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검은머리갈매기는 번식기에 머리 전체가 검은색으로 변하는 특징 때문에 이름이 붙은 종이다.
여름철 번식기에는 머리가 검게 변하고 눈 주변만 흰색을 띠지만, 겨울철에는 머리가 흰색으로 바뀌며 귀 주변에 검은 반점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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