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군수는 “광주·전남이 통합할 때 인구 소멸에 대한 것도 법제화해서, 정 뭣하면 스리랑카나 베트남 쪽 젊은 처녀들 수입해서 농촌 총각 장가도 보내고, 특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옆에서 듣고 있던 강 시장은 즉각 손사래를 치며 “외국인 결혼, 수입 이건 잘못된 이야기다.지역에 산업이 있어야 출생률도 인구도 늘어난다.결국 산업을 키워야 한다”고 제동을 걸었으나, 김 군수의 발언은 이미 전파를 탄 뒤였다.
실제로 1990년대 이후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국제결혼이 급증하고, 2006년 정부가 ‘여성결혼이민자 가족사회 통합 지원 대책’을 내놓으면서 다수 지자체가 이른바 ‘농촌 총각 국제결혼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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