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수사 초기부터 검사 없는 수사과에 사건을 배당해 늑장 수사 논란을 빚은 데다 이른바 '명씨 황금폰'을 찾지 못해 시간을 허비하는 등 수사 의지가 약했고, 핵심 증인인 김 전 의원 회계책임자였던 강혜경 씨 진술에 의존한 무리한 수사였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명씨 측은 공판 과정에서 증거은닉 혐의를 부인하며 "황금폰은 장롱을 열면 그대로 있었는데도 검찰은 발견을 안 한 것인지, 못 한 것인지 알 수 없다"며 검찰 수사를 비판하기도 했다.
검찰은 수사 초기부터 이 사건을 9개월 동안 검사가 없는 수사과에 배당해 수사 의지가 없었던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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