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한국 대중문화에 심취했던 세 자매가 한국 드라마를 시청하던 휴대폰을 아버지에 압수당하자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세 자매는 평소 한국 드라마와 K팝, 웹툰, 게임에 이르기까지 한국 대중문화의 열렬한 팬이었는데,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아버지가 휴대폰을 압수해 팔아버리자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세 자매는 한국인 스타일로 활동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운영했으며 상당한 팔로워를 확보했으나 아버지는 사건 열흘 전 이 계정들을 강제로 폐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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