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2025년 대한민국 체육계에 현저한 공을 세워 체육 발전 및 진흥에 크게 기여한 체육인에게 수여하는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영예의 체육대상은 2025 파리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복식 우승 및 월드투어 단일 시즌 11관왕에 오르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배드민턴 김원호(삼성생명)가 선정됐다.
남자 복식 11관왕은 지난 1988년 중국의 리융보-톈빙이 조가 세웠던 남자 복식 역대 한 시즌 최다 우승(10회) 기록을 37년 만에 넘어선 엄청난 쾌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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