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이츠하크 헤르조그 이스라엘 대통령의 방문을 앞두고 팔레스타인 지지자 등의 대규모 항의 시위가 예고된 가운데 한 10대가 온라인에서 헤르조그 대통령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했다가 기소됐다.
헤르조그 대통령은 오는 8∼12일 호주 정부 초청으로 호주를 방문, 시드니 총격 테러 희생자 유가족과 호주 내 유대인 공동체 구성원들을 만나고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도 회담할 예정이다.
맬 래니언 NSW주 경찰청장은 "우리 주 사상 최악의 테러 사건이 발생한 지 아직 두 달도 채 되지 않았다"면서 "분명히 우려되는 것은 이처럼 적대적인 분위기가 만연한 대규모 집회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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