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료 40% 낮아진 인천공항 면세점…롯데·현대, 이번엔 수익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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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료 40% 낮아진 인천공항 면세점…롯데·현대, 이번엔 수익낼까

롯데와 현대가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핵심 구역에 입성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이 제출한 사업 제안서 평가와 입찰 가격 개찰 결과를 토대로 향수·화장품, 주류·담배를 판매하는 터미널 1·2 면세점 DF1·DF2 신규 운영사업자에 이들을 선정하고 관세청에 통보했다.

관세청은 해당 사업자를 대상으로 특허 심사를 시행해 최종 낙찰 대상자를 공사에 통보하고, 운영 등 협상을 거쳐 최종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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