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석 "건보 올해 수천억 적자 전망…적정진료·특사경으로 재정위기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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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석 "건보 올해 수천억 적자 전망…적정진료·특사경으로 재정위기 대응"

“지출은 지속 증가하는데 수입은 제한적이다.국가 지원에 지나치게 의존하기보다는 내부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중심으로 아껴야 재정 위기에 대응하겠다.”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5일 서울 영등포구 건보공단 여의도지사에서 상반기 정례브리핑을 열고 “올해 수천억원의 적자가 예상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이사장은 “통돌은 사업의 중심은 지자체지만 ‘의료-요양’을 모두 연계할 수 있는 주체는 공단뿐”이라며 주도권을 강조했다.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탈모 급여화는 ‘신중하게’…“담배 인과성 축소 법원 판단 유감”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와 비만치료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데 대해선 “정책 결정 부서는 아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검토 중인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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