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정부가 ‘1·29 부동산 공급대책’을 통해 덕양구 덕은동 일원 국방대 종전부동산 부지 33만㎡에 2천570가구 규모의 주택용지를 우선 조성해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을 밝힌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토지 조성과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를 선반영한 뒤 주택을 공급하는 개발 방식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유지해 왔다.
기존의 전체 토지 조성 후 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에서 주택용지 우선 조성 후 공급 방식으로 변경해 사업기간 단축 실시계획 인가(2027년), 부지 조성(2028년) 등을 거쳐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는 게 정부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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