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체제 개편 무산 "전 정부도 책임" VS "오 도정·민주당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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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체제 개편 무산 "전 정부도 책임" VS "오 도정·민주당 탓"

제12대 제주도의회 마지막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더불어민주당 올해 7월 출범 목표로 추진된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이 무산된 원인에는 윤석열 전 정권의 역할 부재도 있다며 전 정부 책임론을 부각한 반면, 국민의힘은 오영훈 지사와 민주당 국회의원 간의 갈등 탓이라며 현 도정과 여권을 비판하는데 화력을 집중했다.

김 의원은" 허무하게 날려버린 행정체제 개편 예산과 도민의 혈세, 도민 갈등은 누가 책임질 것이냐"며 "행정력을 총동원하고도 무산된 행정체제 개편 공약에 대한 정치적 책임이 반드시 따라야 한다"고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송 의원은 "도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만큼 우려와 비판도 충분히 이해하지만 초기 인프라 구축에 민간이 먼저 나설 수 없는 영역이라면 공공이 책임지고 인프라의 판을 깔아주는 것도 도정과 의회의 역할"이라며 오영훈 도정에 힘을 실어준 반면, 김 의원은 "칭다오 항로의 처참한 결과는 예견된 일로 물동량 확보 계획도 없이 항로부터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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