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5만개 시대 '균열' 조짐... 사상 첫 점포 수 감소에 체질개선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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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5만개 시대 '균열' 조짐... 사상 첫 점포 수 감소에 체질개선 속도

젊은층이 자주 찾는 유통채널로 편의점이 꼽혔지만, 시장 포화와 수익성 악화로 정작 점포 수는 사상 처음 감소세로 돌아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주요 편의점 4사(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 점포 수는 5만3266개로 전년(5만4852개) 대비 1586개 줄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세븐일레븐은 점포 효율화 전략을 추진하며 2024년 말 기준 점포 수가 1만2152개로, 2022년 1만4265개 대비 2000개 이상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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