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2조7189억원으로 전년 대비 2.4%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유망 혁신기업 투자 확대와 연말 환율 안정에 따른 비이자이익 개선으로 안정적인 이익을 거뒀다”며 “중소기업 대출을 적극적으로 늘리면서도 조달 비용을 낮춰 이자이익을 방어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 기준 중소기업 대출 잔액은 261조9000억원으로 전년 말보다 14조7000억원(5.9%) 증가했고, 은행 기준 총자산은 500조원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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