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과 중국은 자국 국영기업들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카자흐스탄 대형 정유공장의 연간 석유 처리량을 두배로 늘리기로 합의했다.
5일 카자흐스탄 뉴스통신 카진포름 등에 따르면 자국 에너지부 대표단이 최근 중국 칭다오를 방문, 국내 3대 정유공장 중 하나인 쉼켄트 공장 연간 석유 처리량을 현재의 약 600만t에서 1천200만t으로 확대키로 중국과 합의했다.
카즈무나이가스에 따르면 쉼켄트 공장은 지난해 623만t의 석유를 처리해 3대 공장 가운데 처리량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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