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애제자인데…대형 부상으로 월드컵 좌절이라는 '한국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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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애제자인데…대형 부상으로 월드컵 좌절이라는 '한국 국가대표'

국가대표 미드필더 원두재(29·코르파칸)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불과 4개월 앞두고 어깨 부상에 쓰러졌다.

이런 원두재가 시즌 아웃되면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를 잇달아 잃는 악재를 맞이했다.

원두재는 이번 시즌 UAE 프로리그 14경기 중 12경기(선발 11경기)에 출전할 만큼 소속팀 중원의 핵심으로 활약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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