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에서 쓰러진 50대 외국인 남성이 시민들의 도움으로 신속히 병원에 이송돼 위기를 넘긴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5일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버스 정류장에서 체코 국적의 라데크 폴라흐(50) 씨가 발작 증세로 쓰러졌다.
국제성모병원은 영국에 거주 중인 폴라흐씨 아들로부터 환자가 뇌전증으로 인한 발작 병력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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