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베트남 처녀 수입" 김희수 진도군수 생방송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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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베트남 처녀 수입" 김희수 진도군수 생방송 발언

김희수 전남 진도군수가 생방송에서 인구 소멸 문제를 거론하며 "스리랑카나 베트남 처녀들을 수입하자"는 발언을 해 논란이다.

5일 진도군 등에 따르면 김 군수는 지난 4일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에서 "광주전남이 통합을 할 때 인구 소멸에 대한 것을 법제화를 해서 정 못하면 스리랑카나 베트남이나 그쪽 젊은 처녀들 좀 수입을 해서 농촌 총각들 장가도 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군수는 "해당 발언은 농어촌 지역의 심각한 인구 감소와 결혼·출산 기반 약화라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산업 활성화만으로는 인구소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 광주·전남 통합 지자체 및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제도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나온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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