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시마 전훈 끝낸 제주SK "개막전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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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 전훈 끝낸 제주SK "개막전이 기다려진다"

제주SKFC가 일본 가고시마 전지훈련을 무사히 마무리하고 제주에서 개막전 준비에 들어간다.

제주SK는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4일까지 짧지만 2026시즌 비상을 꿈꾸며 일본 가고시마에서 해외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2시즌 연속 주장 완장을 맡은 이창민은 "훈련시간은 길지 않았지만 선수들의 집중도가 좋아졌고, 하고자하는 의지까지 자연스레 커졌다"라며 "첫 경기부터 좋은 경기력으로 팬들에게 승리를 보답하고 성공적인 시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올 시즌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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