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은 최근 동절기 혈액 수급난이 우려되는 가운데, 4일 소방청 청사에서 전 직원이 동참하는 ‘사랑의 단체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 헌혈 행사는 최근 헌혈 인구 감소로 혈액 보유량이 ‘주의’ 단계(3일분 미만) 진입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국가적 위기 극복에 소방공무원들이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으로서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오늘 우리의 작은 실천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전국 소방 가족과 함께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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