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후백제 유산 발굴' 종광대 토지 매입안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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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후백제 유산 발굴' 종광대 토지 매입안 의결

전북 전주시의회는 후백제 유산 발굴로 현지보존 결정이 내려진 전주 종광대 재개발 사업지 매입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5일 의결했다.

계획안은 2026∼2032년 국비 503억원, 도비 118억원, 시비 474억원 등 총 1천95억원을 들여 종광대 토지를 매입하는 내용을 뼈대로 한다.

종광대2구역에서는 2024년 후백제 때 축조된 130m 길이의 토성과 기와 등이 발견돼 재개발사업이 무산됐고, 이후 보상이 미뤄지면서 조합원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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