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수 출마예정자인 김홍열 호서대학교 부총장이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을 둘러싼 지천댐 수몰지역 인근 토지 투기 의혹과 관련해 “근거 없는 흑색선전과 가짜뉴스로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김 부총장은 이날 “청양군과 부여군 일대에서 추진 중인 지천댐 건설과 관련해 일부 단체와 주민, 언론이 저를 겨냥한 토지 투기 의혹을 제기하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며 “침묵은 오히려 오해를 키울 수 있다고 판단해 직접 사실관계를 밝히기 위해 기자회견을 열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김홍열 부총장은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민선 8기 충남도 정무수석보좌관을 역임했으며, 현재 호서대학교 부총장으로 재직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