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민트’는 동남아에서 벌어진 국제 범죄를 추적하던 국정원 블랙 요원 조 과장(조인성)이 정보원이 남긴 단서를 쫓아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첩보 액션 영화다.
그곳에서 조 과장은 또 다른 휴민트 채선화(신세경)를 만나며 관계를 쌓아간다.
그렇게 영화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각자의 목적을 감춘 채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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