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美 에너지장관 만나 “핵잠·농축재처리 진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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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美 에너지장관 만나 “핵잠·농축재처리 진전 필요”

조현 외교부 장관이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과 만나 한국의 농축·재처리에 대한 협력 등 양국 간 원자력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5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한미 조인트 팩트시트 가운데 농축·재처리 분야 및 핵추진 잠수함(핵잠) 협력과 관련해 구체적 진전을 조속히 만들어 나갈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하고 이를 위한 실무차원에서의 본격적인 협의를 조속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조 장관은 농축·재처리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를 통해 한미 간 전략적 원자력 협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미측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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