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있지만 제주지역 건설기계노동자들의 체불임금액이 2억5700여 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이 취합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설연휴 제주지역 건설기계 임금체불은 10개 건설현장에서 발생했으며 체불금액은 2억5745만5000원이다.
또 “원청 건설사가 체불을 방지하기 위한 각종 법, 제도를 건설현장에서 철저히 지키고 정부 및 지자체가 역할을 다한다면 건설기계 체불은 상당수 줄어들 수 있다”고 강조하며 정부와 지자체에 ▷건설기계 임대 ▷전자적대금지급시스템 활용 여부 ▷건설기계 대여대금 지급보증 가입 여부 확인 등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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