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인천대학교 교수들이 수시전형 과정에서 특정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담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이 특정 지원자가 최종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실이 확보한 녹취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진행된 2026학년도 인천대 도시공학과 수시전형 면접에서 A 교수가 B 교수에게 특정 지원자를 추천한 정황이 확인됐다.
당시 B 교수는 "A 교수님이 이야기한 4번 학생은 (내신 등급이) 4.4대"라고 말했고, A 교수는 "4번 것도 표시해달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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