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이른바 'Z세대 반정부 시위'로 70명 넘게 숨진 네팔에서 새 정부를 구성하는 다음 달 총선을 앞두고 보안이 대폭 강화됐다.
5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네팔 임시정부는 다음 달 5일 총선에 대비해 보안 요원과 임시 선거 경찰관 30만명을 전국에 배치했다.
아난다 카플레 네팔 내무부 대변인은 AFP에 "이번 선거가 공정하고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과거 선거 때보다) 더 많은 보안 인원을 배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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