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차량 납품 지연과 선급금 부정 사용을 막는 일명 ‘다원시스 금지법’이 발의됐다.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번 개정안은 서울교통공사, 한국철도공사 등과 전동차 납품 계약을 맺은 다원시스의 반복적인 납품 지연과 선급금 관리 부실 문제가 잇따라 드러난 데 따른 것이다.
또한 다원시스는 2018년 계약한 2·3호선 전동차 196칸을 2021년까지 납품하지 못했음에도 5·8호선 차량 298칸(3733억 원) 계약을 추가로 따냈고, 2024년에도 동일 물량을 전량 납품하지 못했지만 서울시는 다시 9호선 차량 24칸(395억 원)을 발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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