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가게 살인' 김동원 1심서 무기징역…法 "비난 가능성 매우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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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가게 살인' 김동원 1심서 무기징역…法 "비난 가능성 매우 커"

서울 관악구 한 피자가게에서 인테리어 업자 부녀 등 3명을 숨지게 한 김동원(41)씨가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사건의 죄질이 매우 불량하나 이 사건 범행이 피해자들 외 제3자나 불특정 일반인 상대 살인이 발생했다고 볼 수 없다”며 “피고인이 기소유예 처분 외에 형사처벌 전력이 없고 재범 위험성이 모두 중간 수준임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김 씨는 지난 2025년 9월 자신이 운영하던 서울 관악구 조원동의 한 피자가게에서 인테리어 업자 부녀와 프랜차이즈 본사 직원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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