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조스 소유' WP, 전체 직원 30% 이상 구조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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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조스 소유' WP, 전체 직원 30% 이상 구조조정

억만장자 제프 베이조스가 소유한 미 유력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가 대규모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사진=AFP)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WP는 이날 전사 화상 회의를 통해 회사 규모를 크게 줄이고 모든 부서에 영향을 미치는 정리해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3년에는 1억 달러 손실을 기록하면서 전 부서를 대상으로 자발적 퇴직 패키지를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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