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이 '개토피아'를 망가뜨린 늑대로 보호자를 지목했다.
보호자가 원하는 건 공존하는 반려견이 아니라, 자신이 만든 위계에 복종하는 존재라는 점이었다.
보호자에게 충실한지가 늑대를 가르는 기준이 되자 달마티안의 행동은 용인됐고 푸들의 반응은 문제로 낙인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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