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 경찰 압수수색에 "지방선거 겨냥 정치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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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경찰 압수수색에 "지방선거 겨냥 정치수사"

이권재 경기 오산시장은 지난 4일 진행된 에 대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명백한 정치수사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5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지난해 7월 22일 1차 압수수색 당시 소관 부서인 안전정책과, 도로과, 기획예산과에 대한 수색이 전방위적으로 광범위하게 실시됐고, 나를 포함한 공직자 모두가 경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왔다.요구 자료도 충실하게 제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아직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의 면밀하고 종합적인 사고 결과를 발표하지 않은 상황에서 또 시장 집무실을 비롯해 시청의 여러 부서에 대해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벌인 것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표적 수사, 정치 수사"라고 재차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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