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재협) 성형외과 박준호 교수 연구팀은 수술 후 초기 안면 흉터 환자를 대상으로, 레이저 치료에 엑소좀을 함께 적용했을 때의 임상 효과를 분석한 무작위 임상 연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연구팀은 환자를 레이저 단독 치료군과, 레이저에 인체 유래 또는 식물 유래 엑소좀을 병합한 치료군으로 나누어 비교했으며, 모든 환자는 2주 간격으로 총 5회 치료를 받았다.
박준호 교수는 “흉터는 단순한 피부 흔적이 아니라, 염증 조절과 콜라겐 재형성의 균형이 치료 성패를 좌우하는 복합적인 문제“ 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레이저 치료에 엑소좀을 병합했을 때 흉터의 외형적 개선 뿐만 아니라 피부톤과 질감 전반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는 기존의 물리적 치료에 생물학적 접근을 결합한 치료 전략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결과로, 다양한 흉터와 피부 문제로 장기간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치료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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