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물류센터에서 일하다 심근경색으로 숨진 노동자의 산업재해 승인을 취소해달라며 냈던 소송을 취하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1년 숨진 쿠팡 물류센터 노동자 최성낙 씨에 대한 근로복지공단의 산업재해 인정에 불복해 2024년 6월 제기했던 행정소송을 취하한 것이다.
쿠팡CFS는 2024년 3월 근로복지공단에 최 씨의 산재 승인 취소를 요구했고, 공단이 이를 각하하자 석 달 뒤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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