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기후외교 '도덕적 접근' 한계 절감…"무역을 협상 지렛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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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기후외교 '도덕적 접근' 한계 절감…"무역을 협상 지렛대로"

유럽연합(EU)이 국제 기후 협상에서 영향력을 회복하기 위해 무역과 금융지원 등을 전면에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EU는 향후 기후 협상에서 무역 협정과 금융 지원, 개발 원조를 더욱 적극적으로 협상의 지렛대로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이에 따라 향후 국제 기후 협상에서 개발 원조와 금융 지원을 등을 지렛대로 삼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는 것이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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