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이 가장동 도로 붕괴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재차 오산시청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에 대해 "지방선거를 겨냥한 명백한 정치수사"라고 강력 반발했다.
이 시장은 5일 입장문을 통해 "전날 경찰이 또다시 오산시청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은 지방선거를 겨냥한 명백한 정치수사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까지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는 면밀하고 종합적인 사고 결과를 발표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그럼에도 전일 또다시 시장 집무실을 비롯해 시청의 여러 부서에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벌인 것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표적수사, 정치수사가 아닐 수 없다"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영”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