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군수업계 3인, 전인대대표직 박탈…'낙마 군2인자' 장유샤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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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군수업계 3인, 전인대대표직 박탈…'낙마 군2인자' 장유샤 빠져

중국 군수업계 고위 관계자들이 4일(현지시간)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대표직에서 파면된 가운데, 최근 숙청된 중국군 서열 2위 장유샤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은 파면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당초 예정에 없던 이번 회의가 열리게 되면서 일각에서는 부패 문제로 조사받고 있는 장 부주석과 류전리 연합참모부 참모장의 전인대 대표 자격 박탈 가능성을 거론한 바 있다.

중국 당국은 군수 분야 사정 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회의에서 군수기업 거물 들을 포함한 8명의 정협위원 자격을 박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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