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기업 아리바이오가 비침습적 웨어러블 신경자극 기반 전자약 ‘GVD-01’의 국제 공동 임상시험을 오스트리아에서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GVD-01은 40헤르츠(Hz) 경두개 음향 진동 자극(tVAS)을 활용한 전자약으로, 뇌졸중 이후 나타날 수 있는 우울, 불안, 피로, 인지 저하 등 신경정신 증상에 대해 완화 가능성과 안전성·유효성을 탐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재영 아리바이오 연구사업개발 총괄 부사장은 “이번 국제 공동 임상은 비침습적 전자약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초기 단계 연구”라며 “임상 결과를 토대로 향후 연구 방향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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