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우회전 차량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백영고·귀인초 및 민백초등학교 사거리의 신호체계가 안양시 옴부즈만의 적극적인 중재를 통해 오는 2월 중 전면 개선된다고 5일 밝혔다.
‘아이들의 통학 안전은 그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라는 원칙에 따라 관계자들에게 기존 신호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고 동시 보행 및 우회전 신호 도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득했다.
이번 조치는 아동친화도시 안양의‘아이가 먼저’라는 가치 판단을 통해 행정과 경찰의 결정을 변화시킨 민원 해결 사례로, 현장을 외면하지 않고 직접 움직여 어린이 생명과 안전을 지켜냈다는 점에서 시민 고충 해결 제도의 실효성을 분명히 보여줬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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