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금은방 강도살인 피의자 김성호(42) 씨가 훔친 귀금속을 매입한 금은방 업주 3명이 입건됐다.
그는 지난달 15일 낮 12시 7분께 부천시 원미구의 한 금은방에서 50대 여성 업주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귀금속 40여점(시가 2천만원 상당)과 현금 20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범행 전날 서울과 인천의 금은방 2곳을 찾아가 범행 대상지를 물색한 혐의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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