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첫날인 4일 11만 7792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14만 7547명을 기록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2위는 '만약에 우리'로 이날 1만 6138명의 관객이 찾았다.
유해진은 앞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장항준 감독님이 이야기했듯이 우리가 익히 알던 역사 속 단종 이야기에는 유배 가서 누굴 만나고 어떤 관계였는지가 없다"라며 "극 중 왕을 내가 보필을 하는데 영화에는 왕과의 우정, 사람 이야기가 녹아있어서 좋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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