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올리브유, 포도씨유 등 식용유지에 남아 있는 미량의 농약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신규 기술을 개발해 지난 1월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허 등록 기술은 유지류 시료를 가열해 지방 성분은 남기고, 휘발되는 잔류농약 성분만을 증류 방식으로 분리해 분석하는 시험법이다.
특히 다량의 유지 시료에서도 저농도 잔류농약을 안정적으로 분석할 수 있어 식용유지 안전관리를 위한 새로운 기술적 기준을 제시했다는 것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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