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韓근로자체포때 "몰랐다"…대규모단속 배후엔 실세 밀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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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韓근로자체포때 "몰랐다"…대규모단속 배후엔 실세 밀러(종합)

'정권 실세'로 불리는 밀러 부실장은 트럼프 집권 2기의 강경 이민 정책을 설계하면서 '하루 3천명'이라는 추방 목표를 제시한 것으로 유명하다.

조지아 사태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참모들에게 공장과 농장에서 대규모 체포 작전을 하는 것을 더 이상 원치 않는다고 말했지만, 이후에도 밀러 부실장은 계속해서 대규모 단속을 주장했다고 WSJ은 전했다.

지난달 "그린란드의 미래를 두고 미국과 군사적으로 싸울 나라는 없다"고 한 밀러 부실장의 CNN 인터뷰는 트럼프 대통령의 사전 승인 없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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